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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공부에 도움되는 사이트 링크 & 장고 템플릿 언어 opentutorials.org/module/4034/24665 장고 템플릿(Template) 언어 - Django 장고 템플릿(Template) 언어 2019-04-18 19:37:51 장고 템플릿 언어 지난 토픽에서 {% load static %}와 같이 사용하였는데, 이는 이번 토픽에서 공부할 템플릿 태그를 활용한 것입니다. 장고 템플릿 언어는 opentutorials.org 다음에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보려고 메모~.~
[조코딩]javascript- API 활용 연습하기(카카오API로 책검색 웹 만들기) API마다 정해진 '요청'과 '응답'의 형식이 있는데, 이 형식이 작성된 문서를 API 가이드라고 부른다. 1. html 기본 세팅 후, 2. 3. Boby 중 맨 하단에 복붙 4. jQuery를 이용한 AJAX 쓰기 (jQuery로 ajax 함수를 쓰면 서버와 좀더 쉽게 소통할 수 있다) api.jquery.com/jquery.ajax/ jQuery.ajax() | jQuery API Documentation Description: Perform an asynchronous HTTP (Ajax) request. The $.ajax() function underlies all Ajax requests sent by jQuery. It is often unnecessary to directly call t..
[생활코딩 & 그랩의 기술블로그]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단 기초 학습 메모(#웹서버, #Api 서버) 역시 기본은 생활코딩.. 예전에 웹을 처음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 보았던 영상이지만, 한창 공부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보니 이해가 쉬워졌다.. 역시 반복학습이 최고다. +그랩의 개발블로그 또한 최고.. 생활코딩과 함께 두고, 서버와 클라이언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성공했습니다! 핵심적인 것들만 개인 리마인드 용으로 이곳에 메모메모합니다.. 혹, 필요하신 분들은 하단에 첨부한 원문 포스트 참고해 주세요! 이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소통 과정을 좀 더 들여다보자. 좀 더 풀어서 보면, 다음과 같다. 1. 브라우저가 웹을 요청(사용자가 브라우저에 url입력 시) 했을때, 웹서버가 갖고있던 웹(html,css, js)을 넘겨준다. 2. 1번 과정을 통해 브라우저가 최종적으로 웹을 화면에 그렸다(브라우저 렌더링). 3..
[SOPT] 기획파트의 앱잼 준비 - 조직체계와 조직문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Quick Memo] 이번주 기억하고 싶은 생각 포인트 다섯가지 1. 학습에도 끓는점이 있다. 100도에 도달하기까지는 아웃풋 없는 인풋을 인내해야 한다. 2. 그게 누가됐든, 잘하는 사람으로부터 감사한 마음으로 배울점들을 빠르게 습득하기 3. 배울 것은 배우되, 무작정 그 사람을 따라가려고 흉내내거나 자책하지 말 것. 배우되, 대체불가능한 캐릭터성의 소스는 내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4. 내 '자존심과 자부심'이 걸린 무언가가 있는가? 5. 내 욕망을 인정하고 동경하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UP! YOUR SOPT 2020] Track B 세션 메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SOPT] 솝트 27기 해커톤, '솝커톤'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 What is 솝커톤? 솝커톤은 솝트에서 무박 2일로 진행하는 IT서비스 개발 해커톤이다. 지난 토요일, SOPT에서 온+오프라인 '솝커톤'을 진행했다. 이는 솝트 내에서 처음으로 기획, 디자인, 개발(서버/안드로이드/iOS/Web)파트원들이 함께 협업을 진행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토요일 저녁 5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이루어졌는데, 코로나로 인해 각 팀별 8-9명 정도의 인원끼리 찢어져서 온-오프라인의 형태로 자율적으로 협업을 진행하되, 전체 공지나 발표는 Zoom으로 진행되었다. 팀은 운영진이 직접 매칭하여 미리 공지되었고, 최근 코로나가 갑자기 다시 심각해지기 이전이라, 대부분의 팀은 각각 밤새서 작업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를 잡아 진행했다. 주제는 당일 5시에 zoom으로 솝커..
누적 방문수 10,000명 달성과 미지근한 아이스커피의 숙성일기 왠지 기록해둘만한 지점인 것 같아 남긴다. 가끔 내가 들락날락해서 올라간 숫자들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누적 방문자수 10,000명이 쌓였다. 지난 6월, 매일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이 시간들이 증명되지 않는다는 두려움과 막막함이 나를 엄습했다. 감정을 이겨내기 위해 기록을 시작했다. 짧게는 공부하다 나중에 다시 참고하려고 메모해둔 코드들부터, 길게는 1주일에 걸쳐 공부하며 분석한 글들까지, 어찌저찌 186개의 포스팅을 써내려갔다. 배우면 배울수록 어째 참 작게만 느껴졌다. 갈 길이 점점 더 멀게 느껴지며, 내 자신이 이도저도 아니게 미지근한 아이스커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때면 더닝크루거 효과를 떠올렸다. 모든 일은 첫발자국일 때 빤짝빤짝거리는 것만 같고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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