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빅콘테스트 제8회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온라인 설명회 #분석 Task

📍빅콘테스트 참가 분야 2가지

 

📍분석(추론) Task

'분석'은 어떠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해 사회 현상을 해석하고, 우리가 원하는 특정한 비즈니스 목적에 맞춰서 이야기 할 것인가를 잘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가 해결하기 위한 문제에 대한 상황과 이 문제에 대한 내용들이 잘 해결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것을 정의해야 하고, 좋은 지표는 다음과 같다. 

 

📍올바른 지표

분석의 본질은 '사업에 매우 중요한 지표를 추적하는 것이다'. 2020년도에 우리가 언컨택트, 즉 비대면 상황과 사업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와 좀더 나은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와 내용을 어떠한 형태로 해석할 것인지/ 또 문제를 잘 해결했는지를 판단하는 것의 핵심은 '올바른 지표'다. 해당 상황에 대한 다양한 지표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통계적인 다양성을 정할 필요가 있다.

 

📍지표는 사업에 따라 다를 수 있다.   

1) 전자상거래

2) 소프트웨어 서비스 

3) 모바일 앱

4) 일반적인 포털이나 미디어 사이트

5) 사용자 제작 콘텐츠 

 

각각의 사업의 목적에 따라, 확인해야 하는 지표도 다를 것이다. 

참가자가 제안하고자 하는 사업 영역마다 지표가 다르게 정의되고 다르게 해결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

 

"뉴노멀 시대 준비를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 및 PoC(proof of Concept) 결과 제시"

한 명의 고객/개인들이 실제로 발생시킬 수 있는 행동을 통해, 이 행동들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임팩트가 있는지를 파악해서 뉴노멀 시대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를 제안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최종 PT의 핵심은, 데이터 분석 기반의 "굿 스토리텔링"

최종 PT의 내용은 이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졌을 때, 자연스럽게 굿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조언하였다. 

 

1. 팀을 꾸릴 때, 도메인 전문가를 대동하고, 데이터를 핸들링할 때 이 데이터를 빠르게 핸들링할 수 있는 멤버를 찾는다.

2.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서로 모여서 차갑게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그것에 맞는 모델링 문제로 전환한다.

3. 제안하는 모델링에 대한 내용이 비니즈스 문제를 해결 한다는 가설을 검증 & 최적화에 대한 내용을 제안한다.

4. 그것들이 최종적으로 의사결정과 서비스로 연결되는 항목들로서  '굿 스토리텔링'이 마무리될 것이다. 

 

 

📍지난 해 수상팀 Tip

📌우리가 제안하는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얼마나 산업적으로 이익을 끌어올 수 있는지 산업동향이나, 각광 받고 있는 시장 규모를 통해 근거를 수집하기

📌데이터가 쌓이면 의도치 않은 정보가 보인다. 빅데이터라는 것은 데이터가 쌓였을 떄, 우리만의 방법과 관점으로 정보를 찾아내는 과정이 중요.

📌심사위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 시각화가 중요!

📌이 아이디어의 실효성에 대한 '증명'을 위한 숙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나갈 것. (이것을 실제로 시행하였을 때, 어떻게 이익을 줄 수 있고, 기업이 어떻게 실제로 실행할 수 있겠는지에 대한 근거) 

 

 

해당 영상: www.youtube.com/watch?v=YAIKbArBmPY&t=231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