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콘다란와 주피터노트북
쉽게 말해 파이썬과 관련된 다양한 생태계를 '아나콘다'처럼 집어삼키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아나콘다를 설치하면, 주피터 노트북이 자동으로 설치된다. 파이썬을 우리가 이용할 때 콘솔에 코드를 입력하면 아웃풋이 출력되는데, 그걸 웹에서 볼 수 있어서 문서화가 가능하다.
터미널에서 pip 관련 오류가 떠서, 한참을 못 열다가 다른 방법으로 접속했다.
아나콘다 네비게이터를 찾아서 누르면, 다음과 같이 열린다.
jupyter notebook 하단의 Launch를 누르면, 알아서 terminal을 통해 웹 상에 jupyter notebook이 열린다.
주피터 노트북 마크다운 사용하기
파일을 하나 만들어, 간단한 마크다운 사용법을 정리했다.
[마크다운 사용Tip]
# 주피터 노트북 사용법
* shift + Enter 키를 누르면 셀이 실행되고 커서가 다음셀로 이동한다.
* Enter 키를 누르면 다시 편집상태로 돌아온다.
* ESC키를 누르고
* a 키를 누르면 위에 셀이 추가된다.
* b 키를 누르면 아래에 셀이 추가된다.
* dd 키를 누르면 셀이 삭제된다.
* m 키를 누르면 문서 셀로 변경된다.
* y z키를 누르면 코드 셀로 변경된다.
* H 버튼을 누르면 여러 단축키 버튼의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 상단 바에서 view -> Toggle line number 셀 내의 줄 수를 확인 할 수 있다.
## 마크다운(Markdown)이란?
* 코드와 함께 문서화를 할 수 있다.
* 문서화를 할 수 있는 `문법`이다.
* 백틱을 이용해 `강조` 또는 줄바꿈을 할 수 있다. (alt+~)
````
여러 줄의 설명을
줄바꿈으로 쓰고자 할 때
```
* 샵의 갯수로 글자 크기 변경이 가능하다.
아래와 같은 형태로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