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페이지 기획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나가는 서비스들을 통해 파악하는 랜딩페이지와 CTA 전략 가장 빠르고 쉬운 MVP, 랜딩페이지 요즘은 노코드로도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정말 많은 서비스들이 있다. 기획했던 서비스 쿠키파킹*의 데모데이 직전에, 서비스에 대한 잠재 고객들의 반응을 확인하는 용도로 하룻밤 사이에 랜딩페이지를 Wix로 뚝딱 만들었었다. 우리 서비스는 크롬익스텐션 다운로드가 필수라, 크롬익스텐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는 CTA 버튼이 포함된 랜딩페이지가 이미 있었다. 하지만 웹스토어에 등록된 이후에야 유효한 페이지였다. 우리는 웹스토어 업로드 이전에 타깃고객의 반응을 확인해보고 싶었다. 만들어둔 랜딩페이지의 전체적인 웹 UI는 동일하게 가져가되, CTA 버튼을 '이메일 수집용'으로 교체하고 일부 뷰를 수정하여, '런칭 소식 받아보기용' 랜딩페이지를 노코드로 제작했다. (개발파트에.. 이전 1 다음